■ 딥스테이트 트릴로지: 보이지 않는 손의 역사
→ 인류 역사의 이면에서 보이지 않는 손들이 움직였다. 전쟁, 혁명, 금융 시스템의 붕괴와 재편까지—세계의 질서는 정해진 각본 속에서 흘러갔다. 그러나, 그 모든 것에 의문을 품은 한 남자가 있었다. 프리메이슨의 마지막 후손, 사이먼 그레이.
□ 『딥스테이트1: 영혼의 계약』 : "권력을 원한다면, 네 영혼을 계약하라."
→ 할아버지가 남긴 ‘일기장’을 손에 넣은 순간, 로마에서 시작된 여정은 영국과 이스라엘로 이어지고, 그는 프리메이슨, 네메시스, 에덴이라는 세 개의 그림자 세력과 마주하게 된다.
· 네메시스: 세계를 통제하는 화교 세력.
· 에덴: 인간의 자유와 선택을 중시하는 유대인 세력.
· 프리메이슨: 역사의 흐름을 결정해온 조직. 그러나, 그들은 이미 몰락했는가?
· 세계 금융 시스템을 뒤흔드는 전쟁 속에서, 사이먼은 점차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믿을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일기장의 문장이 그를 따라다닌다. “깨어있으라. 집주인이 언제 오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 『딥스테이트2: 붉은 손톱』 : "내가 심판할 때! 너희의 피부가 내 손톱에 갈릴 것이니라."
→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통령 탄핵 사태, 정체불명의 전염병과 의문의 백신, 그리고 ‘붉은 손톱’이라 불리는 네메시스의 절대 권력자. 그녀가 속삭였다. "너희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천만에. 진리는 목을 조르는 족쇄다. 열쇠는 우리가 쥐고 있지."
· 사이먼과 라파엘은 한국에서 단서를 쫓으며, 그들을 둘러싼 세계의 설계도를 발견한다. 그리고, 자유를 내세운 자들이 감춘 또 다른 진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대통령 탄핵, 부정선거, 대규모 폭동, 인위적인 대재난, 사라지는 증거들
□ 『딥스테이트3: 기억의 조작』 : “인간의 기억은 믿을 수 있는가? 백신의 실체는 무엇인가.”
→ 세계를 뒤덮은 대환란. 아프리카 내전, 중동 전쟁, 대만과 중국의 충돌. 그리고 그 중심에서 에덴과 네메시스가 서로를 향해 총구를 겨누며,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 그러나 사이먼은 이제 기억조차 신뢰할 수 없다. 그의 과거, 그의 정체성, 그리고 그가 싸워온 모든 것. 그것이 진짜였던가?
· 세 개의 문이 열리는 순간, 제3차 대전의 향방은 에덴과 네메시스의 손에 달려 있다.
★ 비로소 일곱 번째 나팔이 불리고, 칠 대접이 오기 전, 최후의 승자는 ‘최후의 만찬’에 초대된다.
· ‘짐승의 표를 받을 것인가, 운명을 받아들일 것인가?’
· 최후의 심판이 다가온다면, 그 끝에서 살아남는 자는 누구인가?
√ NWO : 새로운 세계 질서, 그리고 인류의 최후.
충북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7급 공무원 퇴사.
<저는 사실, 책을 쓸 때마다 마음속에는 두 가지 상반된 감정이 공존합니다. '이걸 과연 누가 읽어줄까?' 하는 회의감과 '혹시라도 단 한 분이라도 읽어주신다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책임감 말이죠. 그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이 두 감정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며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퇴고 과정에서는 문장을 볼 때마다 실망스러운 순간도 많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다시 써 내려가는 이유는, 어쩌면 이 세계가 거대한 우주 시뮬레이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엉뚱하죠? 혹시 여러분도 ‘시뮬레이션 우주론’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나요? 물리학자들과 천문학자들 사이에서도 꽤 흥미로운 가설로 자리 잡았죠. 일론 머스크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시뮬레이션이 아닐 확률이 0.0000001%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물론, 유명인의 말이라고 해서 무조건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이 세상이 가짜일 가능성이 결코, 낮지 않다고 느낍니다. 물론, 그것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자료나 주장할 수는 없지만, 이런 생각들이 제 글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든 것 같습니다. 저는 ‘이중성’이라는 원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선과 악, 진실과 거짓, 자유와 통제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탈피하지 못하고, 늘 고민하고 방황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소설을 통해 그런 고민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